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에서 실시하는 성균 번역 Contest는 번역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번역경험과 입상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미래의 훌륭한 번역가 양성을 도모하고자 성균관대학교 학부 또는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번역물(Tobias Wolff, “Hunters in the Snow”)을 한국어로 번역한 작품을 2019. 7. 1.(월) ~ 7. 22.(월)에 총 16편을 접수받아, 영어영문학과 교수(3인)의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입상자를 확정하였습니다.
- 학사과정
· 최우수상(상금 30만원) 1명: 최새흰(국어국문학과)
· 우수상(상금 20만원) 2명: 이기윤(생명과학과), 황유나(인포매틱스융합전공)
- 석사과정
· 우수상(상금 20만원) 2명: 정현진(번역학과), 정다은(영어영문학과)
· 장려상(상금 10만원) 1명: 김나연(번역학과)
시상식은 2019. 9. 5.(목) 18:30에 퇴계인문관 31310호실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입상자에게는 번역·TESOL대학원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입상하신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아울러 이번 성균 번역 Contest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학생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