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기간에 친구와 어떤 용품이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었는데 한 여성분께서 필요하시면 쓰시라고 말씀하시면서, 당신께서 가지고 계시던 여분을 주셨어요. 덕분에 다정한 일을 겪었어요.. ㅜ ㅜ 종강한 뒤에도 이따금씩 생각이 났어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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