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성균관대학교 입학해서 분당-자과캠 간 셔틀버스가 있다는 걸 알고 지금까지 꾸준히 이용해왔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오늘을 마지막으로 재학생 신분으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일은 없게 되네요. 셔틀버스 참 잘 이용해왔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등굣길과 하굣길을 안전히 그리고 편안히 다닐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모든 셔틀버스 기사님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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