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1학기 ‘SKKU 특훈교수’ 선정
- SKKU 특훈교수로 배용수, 김동인, 염근영, 서수정 교수
우리대학은 2022학년도 1학기 특훈교수로 배용수(자연과학대학), 김동인(정보통신대학), 염근영(공과대학), 서수정(공과대학) 교수를 선정, 발표했다.
특훈교수 제도는 최우수 교원의 연구 몰입 및 정년 후 교육.연구분야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제도로 교무처에서는 탁월한 영향력 이외에도 소속 학문단위 공동체에 기여가 지속적으로 예상되는 교수를 추천받아 특훈교수로 선정하였다.
특훈교수로 선정된 교수들은 전임교원 재직 중에는 특훈교수의 지위를 부여받으며 정년퇴임 후에는 3년간 특훈교수 임기가 보장되고 이후 재연장을 통해 최대 70세까지 교내에서 연구역량을 확대시킬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우대공간 및 소정의 활동비가 부여된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최고의 연구력 수준을 가진 교수와 학과의 협업을 통해 상호 연구력 상승 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특훈교수를 지속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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