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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플라자’ 개관전시에 의상학과 졸업생 작품 전시 2017.09.07
전략기획홍보팀 조회수 : 14865 첨부파일 ( 0 ) 게시글 내용 ‘새활용플라자’ 개관전시에 의상학과 졸업생 작품 전시 새활용(Upcycling)에 관한 사회·경제적 인식의 확대와 업사이클링 기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Seoul Upcycling Plaza)가 지난 9월 5일 개관하였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은 새활용플라자는 폐기물 제로(0%)에 다가가기 위해 자원순환 투어, 업사이클링 체험, 시민참여 이벤트, 업사이클 문화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하여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새활용 소재 은행’ 전시가 열렸다. 지금은 유통되지 않지만 앞으로 업사이클 되어 활용될 소재 200여종을 선보이는 이 전시에, 본교 의상학과 졸업생 김민지 (10학번), 김정윤 (11학번), 손유희 (09학번, 의상학 복수전공)이 폐원단을 소재로 하여 제로 웨이스트 방식으로 제작한 패션디자인 작품(지도교수 임은혁)이 초대되었다. 전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새활용플라자’ 개관전시에 의상학과 졸업생 작품 전시 2017.09.07

게시글 내용: ‘새활용플라자’ 개관전시에 의상학과 졸업생 작품 전시

새활용(Upcycling)에 관한 사회·경제적 인식의 확대와 업사이클링 기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Seoul Upcycling Plaza)가 지난 9월 5일 개관하였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은 새활용플라자는 폐기물 제로(0%)에 다가가기 위해 자원순환 투어, 업사이클링 체험, 시민참여 이벤트, 업사이클 문화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하여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새활용 소재 은행’ 전시가 열렸다. 지금은 유통되지 않지만 앞으로 업사이클 되어 활용될 소재 200여종을 선보이는 이 전시에, 본교 의상학과 졸업생 김민지 (10학번), 김정윤 (11학번), 손유희 (09학번, 의상학 복수전공)이 폐원단을 소재로 하여 제로 웨이스트 방식으로 제작한 패션디자인 작품(지도교수 임은혁)이 초대되었다. 전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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