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사립대재정관리자協회장 9∼11일 하계세미나 개최
이기형 전국사립대학재정관리자협의회장(성균관대 예산기획팀장·사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학의 미래를 준비하는 재정관리자’라는 주제로 제53회 재정관리자 하계세미나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
이 협의회는 1979년 10월 사립대학 재정에 관한 연구와 새로운 지식개발을 통해 대학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153개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52회째 진행된 연수교육에는 매번 4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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