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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글로벌포럼 19일 오후 국제관서 개최 2010.07.19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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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48250


지구촌 104개大 외국인 700여명  ‘글로벌 포럼’ 개최

19일 오후 4시 국제관서...글로벌 사회관련 5개 소주제 발표

  2010학년도 성균관대 ISS(Int’l Summer Semester)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 54개국 104개 대학에서 온 파란 눈의 대학생 700여명의 대학생들이  ’G-20+ Alpha and the Implications for Global Living’을 주제로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19일 오후 4시30분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미래 세계를 짊어지고 나갈 세계 각국의 유수한 대학생들이 세계화가 확대된 현대사회에 IMF, World Bank와 같은 국제금융기관 등 글로벌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정부차원의 노력과 역할, 세계 속의 국가·정부의 역할,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삶의 분석 등을 5개의 주제로 발표한 후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 Regulating the Global Financial System: defining the role for the IMF, World Bank, and Bretton Woods, post crisis.
 2)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Future Stability.
 3) The emergence of global-local governance strategies – is there a future for the Nation State?
 4) Unsafe at home and unwanted anywhere else – the challenges faced by minorities, the marginalised, and the displaced.
   5) Defining your generation. Growing up in a globalised era.

  한편 국제인권문제의 대가인 존 리(UC 버클리대·Diaspora개념 정립) 교수를 비롯하여 국제석학인 찰스 터너(케임브리지대·동서양 비교경영학의 대가), 에드워드 로마르(매사추세츠대·경영학과 동양학의 가치 접목), 레이몬드 애블린교수(싱가포르 난양공대) 등 세계 유수의 교수들이 국제 대학생들의 글로벌 인권포럼을 직접 지도하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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