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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 24.31:1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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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 24.31:1

- 약학과 논술, 5명 모집에 3,332명 지원해 경쟁률 666.4:1 최고

-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논술, 경쟁률 131.92:1

- 지난해 경쟁률(21.26:1) 대비 소폭 상승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2,161명 모집에 52,541명이 지원해 경쟁률 24.3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쟁률 21.26:1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이다.


특히 14년 만에 학부 모집을 재개하는 약학과는 논술우수전형에서 5명 모집에 3,332명의 지원자가 몰려 666.4: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약대 경쟁률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소프트웨어학과와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각각 경쟁률 142.6:1, 131.92:1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확인했다. 한편 전체 357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전형에는 27,701명이 지원해 77.59:1로 마감했으며, 지난해(55.27:1)보다 크게 상승했다.


학생부종합전형(계열모집)은 330명 모집에 5,813명이 지원해 17.62:1로 마감했다.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계열모집) 경쟁률은 13.15: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학과모집)은 757명 모집에 9,414명이 지원해 12.44:1로 마감했다.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학과모집) 경쟁률은 9.87: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약학과가 경쟁률 26.4:1로 가장 높았으며, 인문계에서는 인문과학계열이 21.25: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올해 성균관대가 신설한 학생부교과전형은 361명 모집에 4,864명이 지원해 13.47:1로 마감했으며, 인문계에선 프랑스어문학과(17.33:1)가, 자연계에선 소프트웨어학과(22.2: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선보였다.


성균관대 수시모집 추후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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