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계공학과 종합설계실습에서 최종 제품을 만들기 까지 임상간호대학원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 학기동안 저희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언제쯤 찾아가도 되냐는 저희의 갑작스러운 전화에도 항상 웃으시면서 시간을 정해주셨고 매번 직접 인솔해 주시러 로비까지 나오셨습니다. 최종 제품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도 함께 고민해 주시고, 직접 공작실로 같이 가주셔서 함께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팀원이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도와주셔서 이렇게 칭찬하는 곳을 찾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귀찮아 하시는 기색없이 저희를 끝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재범 과장님!